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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한재미나리 생산지역 교통관리 회의 열려


CBN뉴스 기자 / 입력 : 2015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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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순천 기자]= 청도경찰서(서장 송준섭) 교통관리계는 23일 오전 11시경 청도군 청도읍 평양리 소재 경북근로자복지연수원 대강당에서 봄철 청도 한재미나리 단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스트레스 없는 관광”이 될 수 있도록 교통관리 회의를 하였다.

이날, 청도군청 공무원, 한재미나리 생산자 단체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도경찰서 교통관리계장은 최근 노인교통사고 사례 및 봄철 증가하는 이륜차량 교통사고 사례를 설명하여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향후 주말 한재미나리 생산단지 교통관리에 대하여 설명을 하고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교통법질서 준수를 당부 하였다.

청도경찰서 교통관리계는 앞으로도 청도군의 교통사고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BN뉴스 기자 / 입력 : 2015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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