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운문면 바르게살기협의회 환경정화 활동

CBN뉴스 기자 /

입력 : 2015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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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문면바르게살기협의회 환경정화

[권달석 기자]= 청도군 운문면 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박재덕)은 지난 11일 회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관광명소인 운문댐 하류보 유원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운문면(면장 김윤규) 직원들도 함께 참여하여 유원지를 찾는 피서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피서지 제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에 박재덕 회장은 “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동참해 준회원들과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답고 깨끗한 유원지를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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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년 08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