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6.25참전유공자 호국영웅기장 전수식 열려
권달호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06일
| | | ⓒ CBN 뉴스 | | [권달호 기자]= 청도군은 5일 6.25전쟁 정전60주년을 맞이하여, 6.25참전 호국영웅들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하고 명예와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대한민국 정부에서 드리는『호국영웅기장』을 전수하기 위하여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호국영웅 170여명과 이중근 청도군수, 장용기 군의회의장, 지역기관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중근 청도군수는 한 분 한 분 직접 기장을 걸어드리며 그분들의 희생과 공훈을 높이 치하하였다
| | | ⓒ CBN 뉴스 | | 이중근 청도군수는 "우리나라는 정전상태로 분단과 이산의 아픔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으며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도발이 계속되고 있어 국민들은 현 실태를 정확히 판단하여, 국민대통합과 호국의 정신을 재무장해야한다는 당부와 국가유공자들에게 지역사회에서 존경과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정성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호국영웅 170여명과 이중근 청도군수, 장용기 군의회의장, 지역기관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중근 청도군수는 한 분 한 분 직접 기장을 걸어드리며 그분들의 희생과 공훈을 높이 치하하였다
이중근 청도군수는 "우리나라는 정전상태로 분단과 이산의 아픔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으며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도발이 계속되고 있어 국민들은 현 실태를 정확히 판단하여, 국민대통합과 호국의 정신을 재무장해야한다는 당부와 국가유공자들에게 지역사회에서 존경과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정성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권달호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06일
- Copyrights ⓒCBN뉴스 - 청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