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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경찰서, 맛대기’도박사범 검거


CBN뉴스 기자 / 입력 : 2015년 04월 17일
청도경찰서(서장 송준섭)는 청도소싸움축제 경기장 안에서 현금을 걸고 일명 ‘맛대기’ 도박을 한 이씨(61세) 등 2명 붙잡아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청도署 수사과장(경감 서영일)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6일 친선 경기 마지막 게임인 제24경기가 종료 된 후 현금 10만원을 몰래 건 내다 잠복근무 중인 형사들에게 적발되었다.
CBN뉴스 기자 / 입력 : 2015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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