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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경찰서, 자살기도자 조기발견 신속조치로 생명 구조


CBN뉴스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06일
[염순천 기자]= 청도경찰서(서장 송준섭)에서는 지난 5일 서울에 거주하던 박씨(남,51세)가 평소 사업부진으로 인해 잦은 부부싸움을 하여 접근 금지명령을 받아 귀가치 못하는 등의 이유로 신병을 비관, 청도군 금천면 어머니 산소에서 수면유도제를 먹고 자살을 한다는 신고를 받고 위치추적과 끈질긴 수색으로 8부능선 산소뒤편에 누워있는 자살 기도중인자의 생명을 구해 가족 품으로 돌려보냈다.

경찰은 친구로부터 자살하려한다는 신고접수하고 자살기도자의 휴대전화 위치 추적하여 자살 의심자가 산으로 올라간 국도상 주변에 주차되 차량에서 착화탄과 유서를 발견하고 묘소 10여곳을 수색 중 산소뒤편에 누워 신음하고 있는 자살자를 발견 신속히 병원에 후송하여 아까운 한 생명을 구해 가족들과 주위 사람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았다.

이들의 생명을 구해준 금천파출소 경위 이재희와 예병태, 류동진 경사는 경찰의 보람도 느끼지만 경찰의 직무를 다 했을 뿐이라고 겸연쩍어 했다.
CBN뉴스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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