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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노부부의 사랑 이야기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18일
[안영준기자]= 청도 소싸움경기장 개장 이래 매주 토.일 어떠한 악천우에도 거동이 불편하신 할머니를 경운기에 태워 한내천 강바람을 따라 소싸움 경기장을 찾아 오시는 정진성 할아버지의 순애보 이야기.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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