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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경찰서, 건전한 졸업식 뒤풀이 정착을 위한 간담회 개최


CBN뉴스 기자 / 입력 : 2017년 02월 06일
ⓒ CBN뉴스 - 청도
[최상길 기자]= 청도경찰서(서장 김영환)에서는 최근 지역의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건전한 졸업문화 완전정착 및 신학기 학교폭력 선제적 대응을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청도지역에서는 오는 9일을 시작으로 초,중,고 졸업식이 전체 치뤄지는 만큼 청도서(여성청소년계)에서는 지난달부터 학교별 실정에 맞는 학교폭력 대응방안 논의 및 학교별 특이사항을 점검하는 등 시기·대상·유형별 현장 맞춤형 예방활동을 실시했다.

간담회는 최근 졸업식을 빙자한 강업적 뒤풀이가 대부분 사라졌다고는 하나 은밀하게 진행될 우려가 있어 이에 학교별 졸업일에 따라 학교, 유관단체와 협력하여 빈틈없는 뒤풀이 사전·사후 예방활동으로 공동대응하겠다는 취지다.

또한, 졸업식 당일에는 ‘졸업식 뒤풀이 재료 준비 등으로 돈을 뺏는 행위, 신체에 밀가루를 뿌리거나 달걀 등을 던지는 행위, 학생의 옷을 벗겨 알몸이 되게 하거나 알몸으로 단체 기합을 주는 행위, 알몸 상태 모습을 핸드폰 카메라로 촬영·배포하는 행위’등은 범죄행위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적극 홍보하여 건전한 졸업식을 치뤄지도록 학교 앞 캐페인도 실시할 예정이다.
CBN뉴스 기자 / 입력 : 2017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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