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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문화환경委,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준비상황 점검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5년 08월 26일
↑↑ 문화환경위원회 현지확인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박권현)는 8월 26일 문경 국군체육부대에서 '2015 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상황점검을 실시했다.

2015 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110개국 9,000여명이 참석, 경상북도 8개 시군에서 일원에서 개최되는 국제 3대 규모의 메가 스포츠 대회이다.

먼저 2015 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유상수 조직위원회 기획부장의 추진사항 보고를 경청한 후 대회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및 운영시 경호․경비․안전대책, 대국민 홍보대책에 대해 심도깊은 질의․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대회시설 안전점검 및 운영과 관련하여 참가선수 및 관람객들의 안전에 대한 철저한 준비로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안전한 대회로 만들어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국방연구원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이번 대회가 생산유발효과 3천 115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1천 542억원, 취업유발효과 2천 855명으로 그 효과가 지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파급효과가 지역민들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도록 지역의 업체와 인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모처럼의 국책사업으로 인한 지역 경기가 보도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위원들은 경기촌의 숙소가 충북 괴산, 경북 영천, 문경 카라반단지로 흩어져 운영되기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선수들의 편의시설 제공에 대한 불편함이나 에로사항에 대해 적극 대비하여 줄 것과 참가국별로 운영하는 서포터즈단에 대해서는 경북의 전통문화와 따뜻한 정을 체험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신경을 써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조직위에서는 앞으로 대회운영 시 많은 지역의 업체와 인력이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안전대책, 숙박시설 운영, 대국민 홍보 등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권현(청도) 문화환경위원회 위원장은 “이번『2015 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준비상황 점검이 상임위원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조직위 및 관계공무원과 적극 협력하는 계기가 된 뜻 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대회가 대한민국의 국격과 위상에 걸맞게 가장 경제적이면서 성공적인 국제종합대회 개최의 첫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5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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