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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온누리국악예술단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최종선발


CBN뉴스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14일
↑↑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 창업팀 최종선발
ⓒ CBN 뉴스
[염순천 기자]= 2015년 사회적기업 지역특화 지원사업 모델 ‘온누리국악예술단(대표 구승희)’이 지난 10일 고용노동부가 지원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최하며 대구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2016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새로운 창업명 플레이 온(Play On)으로 최종 선정됐다.

온누리국악예술단은 1995년에 창단하여 전국 10대 관광축제를 비롯한 문화행사 초청공연에 1200회, 기관 · 단체 초청공연 600회, KBS, MBC, SBS, 일본NHK등 국내 외 TV 및 라디오에 80여회의 방송보도가 되었으며 문화관광부 장관상 등 전국경연대회의 수상경험과 해외 기관단체장의 표창, 감사패를 다수 수여했다.

구승희 대표는 “새로운 창업으로 기존 온누리국악예술단 단원들의 생계형 임금지급이 가능한 일자리와 국악을 전공하는 청년들에게 예술노동이 가능한 일자리지원과 지역의 저소득, 다문화, 조손가정 등의 아동 · 청소년들에게 우리 전통음악과 문화를 가르칠 수 있는 새로운 교육기회를 제공하겠다” 고 하였다.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은 사회적기업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창업의 전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1년 첫 사업을 시작한 이래로 5년간 약 1,770여개 창업팀이 배출됐다.

사회적기업가 창업을 위해 필요한 공간, 최대 5천만원의 창업자금, 멘토링교육 프로그램이 지원되며, ‘현대 H-온드림’, ‘We-Star 발굴 프로젝트’, ‘크라우드 펀딩대회’ 등의 사후지원 프로그램 참여의 기회가 주어진다.

플레이 온(Play On)은 이날 대구대 산학협력단에서 지원 협약식을 맺고 사회적기업가 역량강화교육도 수료했다.

플레이 온(Play On)은 서류심사, 기초교육, 심층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됨에 따라 단체의 발전과 더불어 청도지역에서 사회적 미션(임무)을 실천하고 목적사업에 필요한 사업비를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CBN뉴스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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