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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한방 휴 사업단' 중국관광객 유치 홍보 설명회 개최

- 테마 있는 관광상품(의료관광+휴양+문화체험) 홍보 -
CBN뉴스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03일
↑↑ 중국관광객유치 홍보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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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순천기자]= 세계유일 소싸움의 고장,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문화체험의 경상북도 청도군, 의료관광의 대구광역시 수성구와 휴양테마의 달성군, 대구TP 한방산업지원센터로 각 자치단체가 가지고 있는 강점자원을 연계하여 구성된 융복합 관광상품인「한방 '휴(休)' 사업」으로 중국 산둥성 신흥 항구생태도시인 일조시(日照市) 현지에서 중국관광객 유치를 위한 '한방휴사업 홍보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대구시 달성군 마비정 벽화마을, 스파 밸리 및 허브힐즈, 비슬산 관광지를 휴양관광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세계최고, 세계 유일의 갬블사업장인 청도 소싸움 경기장 및 와인터널, 새마을운동 발상지 고장으로서의 청도, 비구니승가대학 운문사, 코미디철가방극장 등 대구경북의 대표적인 체험관광 자원들을 소개하였다.

또한, 대구시 수성구와 달성군, 청도군은 세 도시는 바로 연접해있고 연계 프로그램으로 상호 상생 시너지효과를 높이고 있으며, 대구시 수성구는 대구한의대 한방병원을 비롯한 200여개의 한방 병‧의원이 집적되어 전국 최고 수준인 수성구의 한방의료 관련 인프라도 함께 대구시 전체 4,000여개 의료기관을 갖추고 있다는 소개에 현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일조시 해양성구청을 방문하여 의료‧휴양․문화체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방안에 대하여 심도 깊은 논의를 가진 후, 일조항 유한회사 소속으로 국가여행국 허가를 받아 국내․외 여행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비보그룹의 비보여행사(Rizhao Bibo International Travel Service Co.,Ltd.)와 「한방 '휴(休)' 사업단」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지속적인 발전흐름을 구축하였다.

특히, 금번 문화관광 홍보설명회가 현지에서도 우리나라 정부차원에서의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설명회 형식의 공식방문으로는 중국 일조시에서는 처음 있는 일로 대내외 소개하면서 신선한 반응과 함께 연일 우호적인 분위기로 진행되었다.

공식일정으로 시작된 일조시 해양성 청사 방문시에는 당공위 주임의 시정 및 주요사업설명과 함께, 오후 홍보설명회장에는 일조항만그룹 맹범상 부총경리를 비롯한 임원진, 일조시청 왕균파 여유(관광)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비보그룹 비보국제여행사 이홍영 대표를 비롯한 여행사 대표, 지역인사 등이 참석하였고, 2회에 걸친 홍보설명회에서 해양성 당공위 양 주임을 비롯한 국장 및 관계공무원, 한인회, 조선족 교포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한국과 중국의 상호 관광객이 천만명을 넘어서고 있는 시대에 즈음하여 이번 설명회를 통해 서울과 제주 중심의 국한된 관광코스가 아니라 지역의 문화상품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낸 관광 상품으로서의 상호 도시간의 연대를 통해 시너지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로 운영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은 21세기 지구촌시대에 부응하여 국내 도시간의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함은 물론, 중국 등 외국의 도시간의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문화관광 영역을 확대하여 상생 발전하는 교류의 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CBN뉴스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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