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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매원마을'세시풍속체험잔치'릴레이 열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11일
ⓒ CBN 뉴스
[CBN뉴스 안영준 기자]= 칠곡군 매원전통마을에서는 추석을 이틀 앞둔 지난 6일 체험객 70여명이 참여해 ‘세시풍속 체험잔치 릴레이’ 4번째 마당인 추석맞이 팔도송편잔치가 열렸다.

이날 매원마을을 소개하는 동영상 관람과 스토리텔링 현장 투어를 마친 후 한가위 대표적 세시음식인 송편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송편만들기는 경상도지방에서 전승되는 송편꿀떡과 경기도 모시송편, 충청도 호박송편, 전라도 꽃 송편, 강원도 감자송편 및 도토리송편 등을 만들어 제일 맛있고 예쁜 송편을 심사해 뽑는 콘테스트 형식으로 이뤄져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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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참가자는 “송편 종류가 이렇게 많은지 처음 알았고, 다양한 송편을 전시해 놓으니 예술이 따로 없다.” 며 “서로 모르는 가족들이 함께 모여 예쁜 송편과 토란국을 나눠 먹다 보니 명절기분도 나고 좋았다.”고 말했다.

직접 만든 송편과 토란국으로 점심을 대신한 후 영남지역의 세시놀이인 꼬리따기 놀이를 재현했다. 꼬리따기 놀이는 앞사람의 허리를 잡고 일렬로 늘어선 대열의 맨 끝 사람을 술래가 떼어내는 놀이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동심으로 돌아가 신나는 한 때를 보냈다.

세시풍속잔치 릴레이 다섯 번째 마당은 다가오는 10월 4일 중양절을 맞아 국화전과 밤떡 조리체험과 함께 매원마을 광주 이씨들의 선영에서 진행되는 묘제를 참여 관찰하는 ‘국화전 밤떡 체험잔치’가 열릴 예정이다. (문의 054-979-6453)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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